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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in

기사 (전체 21건)
#21 한파 견딘 무
새섬의 겨울 한파는 바다를 생계로 살아가는 섬사람들에게는 혹독함으로 다가온다. 한파와 함께 찾아오는 풍랑주의보로 뱃길이 끊겨 육상에서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8-01-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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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기적을 부르는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혹자는 자기 간절함에서 온다는 사람도 있고, 종교인들은 오직 '기도&...
석산 진성영  |  2018-01-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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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새섬 뱃길을 지나면
지난 성탄절에는 눈 대신 강풍을 동반한 너울성 풍랑주의보로 팽목항에서 새섬으로 들어가는 모든 항로의 차도선에 발이 묶였다. 새섬을 떠나...
석산 진성영  |  2017-12-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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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별연습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진 지 한 달이 지났다. 병상에 누워있는 어머니의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모습이다. 평소에 몸도 가누기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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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수야, 수수야!
어머니의 밭 어귀에는 가을 햇살을 머금고 사람 키를 훌쩍 넘긴 커다란 수수들이 즐비하게 자라고 있었다.어머니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염...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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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깨, 바람에 날다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중에는 참깨도 들어 있었다. ​서울 누나들이 어머니 면회를 하기 위해 목포에 내려왔을 때 참기름 2병도...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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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돌담' 이야기
새섬으로 내려와 지금껏 어머니와 오래도록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 '어머니의 놀이터'다. 그곳에서 난 '돌담'...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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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머니의 바다
어머니를 H요양병원에 입원시키고 착잡한 심정으로 다시 새섬으로 돌아왔다.새섬의 산과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아무 변함이 없었다. 그사이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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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늘의 경고
전조현상(前兆現象: 어떠한 일의 징조로 나타나는 현상)[출처: 다음 백과]​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측 가능한 전조현상(前...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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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십이월의 기적
어머니는 평생 동안 일을 친구처럼 생각하며 재미없는 삶을 살아왔다. 젊을 때나 지금이나 그 길은 어머니 앞에 바위처럼 무겁게 드리워진 ...
석산 진성영  |  2017-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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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머니의 육자배기
어머니는 남도 잡가 '육자배기'를 구성지고 멋들어지게 잘 불렀다. 특히 밭일을 할 때 지친 심신을 노곤하게 풀어주는 명약...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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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머니표 요리 생활백과
지난 8월 말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 새섬(조도:鳥島, 진도군 조도면 소재)에 내려오면서 첫 번째로 한 일은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석산 진성영  |  2017-11-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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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막두야! 내 막두야
"막두야! 내 막두야!! 내가 죽으면 어떡할래" 2016년 당시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과 작가 일을 병행하고 있었을 때라.. 그리운 어머...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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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늘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자식들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먹이려는 그 마음에서 우러나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은 싸하다. 여정이 힘들고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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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잡씨와 선상님
새집을 짓고 난 후...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새집에 놀러 오셨다.갓김치, 파김치, 황 서리 젓갈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신 것으...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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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다로 간 거북이
"어머니의 하루 3끼 식사는 '밥과 신건지(동치미)' 뿐이었다."서울에서 내려와 하루도 거르지 않고, 3개여월 동안 어머...
석산 진성영  |  2017-11-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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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머니의 놀이터2
2017년 11월 21일 오후 3시 50분, 시간이 멈춰버린 날!어머니의 모든 것이 서려있는 밭(어머니의 놀이터)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졌...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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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머니의 놀이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여든일곱의 어머니는 아침이 되면 평생을 같이한 분신들을 주섬주섬 챙긴다. 헐거워 바늘로 수...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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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빛바다에 취하다
이 계절의 새섬은 변덕스러운 계절풍(monsoon : 계절에 따라 풍향이 현저하게 바뀌어 부는 바람을 계절풍이라고 하며, 몬순이라고도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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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망무애(一望無涯)
“아득히 넓고 멀어 끝이 없어라”조도군도를 한 눈에 보고 싶다면 진도 팽목항에서 조도의 관문 어류포항까지 차도선을 이용해야만 한다. 거...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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