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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in

기사 (전체 1,335건)
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 프라하, 카렐교(Charles Bridge)와 네포무츠키(Jan Nepomucky)
프라하에서도 새벽이면 어김없이 일어난다. 노트북을 가지고 숙소 공용 휴게실로 간다.주방 안쪽에 딸린 천장 높은 여덟 평 공간. 한쪽 구...
차노휘 소설가(광주대 초빙교수)  |  2017-12-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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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의 희망'
어머니는 팔십 평생을 살면서 끊임없는 일과의 전쟁을 치르다 패배해 쓰러졌지만, 결코 포기하지는 않았다. 지난 새섬의 9월 한 낮은 여름...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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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Vaclav Namest)
아침에 눈을 뜬다. 눈을 뜰 때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은 아닌가, 매번 나는 내 일상 공간을 점검한다. 천장에 달린 십자모양 LED 등...
차노휘 소설가(광주대 초빙교수)  |  2017-12-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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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깨, 바람에 날다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중에는 참깨도 들어 있었다. ​서울 누나들이 어머니 면회를 하기 위해 목포에 내려왔을 때 참기름 2병도...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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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의 교육칼럼] 생명은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발명이다
아내가 유정란 열두 개와 부화기를 구해 온 건 달포 전이었다. 좋아서 손뼉 친 건 중1, 초4 쌍둥이들이었다. 아이들이 디지털 게임에 ...
김용국 정광고 교사  |  2017-12-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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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양심의 눈물
양심은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샘물 같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흙탕물을 덮어써도 비가 끝이면 다시 솟아난다. 양심은 그런 것이다...
이기명 <팩트TV>논설위원장  |  2017-12-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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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호의 노동칼럼] 파리바게뜨의 야비한 탐욕
파리바케뜨 제빵·카페기사 5,300여명에 때한 불법파견문제가 법원 소송, 인력파견업체 설립, 직접고용 포기 각서 등 한마디로 점입가경이...
정찬호 노동활동가  |  2017-1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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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돌담' 이야기
새섬으로 내려와 지금껏 어머니와 오래도록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 '어머니의 놀이터'다. 그곳에서 난 '돌담'...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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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머니의 바다
어머니를 H요양병원에 입원시키고 착잡한 심정으로 다시 새섬으로 돌아왔다.새섬의 산과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아무 변함이 없었다. 그사이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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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늘의 경고
전조현상(前兆現象: 어떠한 일의 징조로 나타나는 현상)[출처: 다음 백과]​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측 가능한 전조현상(前...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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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달리는 말에 채찍을
70여 년 전,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서울경마장이 있어서 자주 구경을 갔다. 말이 결승점에 도달할 즈음이면 선두 그룹에 기수들은 채찍으...
이기명 <팩트TV>논설위원장  |  2017-12-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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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십이월의 기적
어머니는 평생 동안 일을 친구처럼 생각하며 재미없는 삶을 살아왔다. 젊을 때나 지금이나 그 길은 어머니 앞에 바위처럼 무겁게 드리워진 ...
석산 진성영  |  2017-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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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형! 어디 아파?
‘형. 어디 아파?’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자기 걱정을 무척 해 준다고 생각한다면 정상적인 사고다. 한데 걱정이 아니라 ‘너 어디 혼 ...
이기명 <팩트TV>논설위원장  |  2017-12-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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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머니의 육자배기
어머니는 남도 잡가 '육자배기'를 구성지고 멋들어지게 잘 불렀다. 특히 밭일을 할 때 지친 심신을 노곤하게 풀어주는 명약...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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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머니표 요리 생활백과
지난 8월 말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 새섬(조도:鳥島, 진도군 조도면 소재)에 내려오면서 첫 번째로 한 일은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석산 진성영  |  2017-11-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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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막두야! 내 막두야
"막두야! 내 막두야!! 내가 죽으면 어떡할래" 2016년 당시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과 작가 일을 병행하고 있었을 때라.. 그리운 어머...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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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늘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자식들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먹이려는 그 마음에서 우러나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은 싸하다. 여정이 힘들고 ...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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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세월호 참사에 입도 뻥끗 말라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세월호 참극을 입에 담고 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입이 달린 것은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짐승이야 먹기 위해서 입이...
이기명 <팩트TV>논설위원장  |  2017-11-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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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잡씨와 선상님
새집을 짓고 난 후...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새집에 놀러 오셨다.갓김치, 파김치, 황 서리 젓갈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신 것으...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퍼  |  2017-11-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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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다로 간 거북이
"어머니의 하루 3끼 식사는 '밥과 신건지(동치미)' 뿐이었다."서울에서 내려와 하루도 거르지 않고, 3개여월 동안 어머...
석산 진성영  |  2017-11-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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