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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방문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저지 대책위와 간담회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방문하여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를 표명하며, 호남의 유일한 기업 금호타이어 하나 남아 있는데 문제인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구례 화엄사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 현재 지역에 큰 현안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오후 3시 00분경에 방문하여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대책위 강정호 간사등을 만나 약 4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방문하여 금호타이어 해외매각대책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금호타이어 해외매각대책위원회 제공

박 전 대표는 "금호타이어가 유일하게 지역 기업으로 하나 남아있는데, 경제논리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아시아자동차가 부도났을 때도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 현대가 인수 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당이 소극적으로 대응 했다며, 앞으로 당 차원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이 중단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하였다.

또 "문제인 정부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중단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대책위가 요청한 국회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 공론화를 위한 공청회'를 빠른시일 안에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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