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공법3단체, "5ㆍ18행사위, 건전한 시민단체와 꾸리겠다?"
5ㆍ18 공법3단체, "5ㆍ18행사위, 건전한 시민단체와 꾸리겠다?"
  • 광주in
  • 승인 2023.08.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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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 5.18유족회. 5.18부상자회. 5.18공로자회 '5.18행사위' 입장 발표
"진보연대 중심이 아닌 5.18재단 등 순수 시민사회단체와 공법3단체 주관"

입장문 [전문] 

「44주년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구성을 5 18공법단체와 5 18기념재단, 건전한 시민단체가 새롭게 꾸린다 
 

-내년 44주기 518 전야제를 비롯한 518민중항쟁행사는 진보연대중심이 아닌 5 18기념재단, 순수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민모금을 통해 공법3단체가 주관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현재까지 진보연대중심으로 진행되어온" 518민중항쟁 행사위원회"는 지방 헌법인 조례등 법적인 설치근거가 없고,

둘째: 518행사의 주체인 518공법 3단체중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를 일방적으로 제명했으며 이제 유족회와 518기념재단도 탈퇴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인없는 행사를 치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518민중항쟁 행사위원회가 진보연대행사위원회로 전락하면서 518역사왜곡을 진행하고 있어 518공법3단체가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홈페이지에 실린 518역사왜곡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합니다.
 

[역사배움_민족민주열사묘역]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회(위원장 정다은)와 5.18공법3단체 대표단(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이 14일 오후4시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현안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회(위원장 정다은)와 5.18공법3단체 대표단(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이 14일 오후4시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현안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민족민주열사묘역의 조성과정 및 역사와 5·18 및 민족민주열사희생자를 중심으로 본 민주화운동사에 대한 안내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시민과 타지역 참배객들에게 역사 해설을 제공하고, 추모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518사적지 24호로지정된 "망월동 518묘역"을 광주시민과 518피해자들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민족민주열사묘역"으로 명칭을 바꾸고 전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518역사 왜곡입니다.
 

■44주년 상임행사위원장 후보자 추천 공고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행사위원장을 선임(추대)하고자 합니다.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올곧이 계승하고 기념행사의 발전을 위해 책임지고 헌신할 수 있는 상임행사위원장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기간 : 2023년 08월 10일(목) ~ 09월 10일(일) 18:00까지"

>>>매년 10억 이상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상임행사위원장"을 진보연대가 마음대로 결정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4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광주문제해결5대원칙"이 해결되지 않았고 해결할 능력도,의지도 없는 행사위원회에 518정신계승사업을 맡길 수 없고 이대로 눈감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광주ㆍ전남 시도민과 공법3단체 회원들이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에 바라는 바는

첫째: 광주문제해결 5대원칙을 지키고 진상규명을 통해 518민주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승격시키는 일입니다.

둘째: 헌법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하는 헌법개헌을 통해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진보연대세력은 518민중항쟁위원회 운영을 20년이상 독점해 오면서

518민중항쟁 행사위원회가 진보연대행사위원회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는 518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관심도 가진 적이 없으며 진상규명, 명예회복 등에 대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518민중항쟁과 관련성도 없는 전국 노동자대회 등을 통해 자기들만의 잔치를 벌여 왔습니다.

그 덕분에 광주시민들은 518행사에 대해 외면하고 *518전야제를 비롯한 518행사를 518단체가 다 해 먹는다는 시민들의 비난의 소리를 억울하게 듣고 살아야 했습니다.

왼족부터 정다은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장, 양재혁 5.18유족회장,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정성국 5.18공로자회장.  

우리들이 언제까지 억울한 비난의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합니까?

이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내년 44주기 518 전야제를 비롯한 518민중항쟁행사는 518기념재단 순수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민모금을 통해 공법3단체가 주관하겠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회 5 18특별위원회에 요청합니다.

첫째: 오늘 저희 공법 3단체가 제안하는 44주년 행사위를 꾸리는 사항에 대해 공론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43주기 행사위원회 전반에 걸친 예산 집행 사항에 대해서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에 특별감사를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위와같은 공론화의 장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에서 한국의 민주화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정착되었던 518민주화운동이 우리들의 삶속에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3년 8월 14일

공법단체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회장 양재혁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황일봉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회장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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