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화문서 ‘이석기 석방 대회’ 열린다
20일 광화문서 ‘이석기 석방 대회’ 열린다
  • 조지연 기자
  • 승인 2019.07.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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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광주구명위, 1천여명 상경 투쟁 예정
함세웅 신부, 가수 안치환, 그룹 타카피 공연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광주에서는 1천여명이 상경한다.

이석기 석방 광주구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석기의원이 수감되어 있는 대전교도소 앞 사전집회를 시작으로, 광화문에서 오후 4시 함세웅 신부 대회사, 가수 안치환, 그룹 타카피 공연 등 문화제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2만여명이 참가한다.

지난달 19일 광주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이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예제하
지난달 19일 광주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이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예제하

이석기 의원 석방 운동은 전국 10개 광역시·도에 이석기의원 석방 구명위위원회 구성 등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석기 구명위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대전교도소에서 청와대까지 224km 도보 행진이 진행중이며, 7월 20일 이석기의원 석방 대회를 기점으로 이석기 의원 8.15특별 사면 촉구 움직임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가를 위해 광주지역에서는‘이석기내란음모 조작사건 광주구명위원회, 민주노총 광주본부, 광주시 농민회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에서는 지난 6월 19일 130여개 단체가 참가한 이석기의원 석방 기자회견에 이어 오는 8월초까지 1만명을 목표로 동네 및 노동 현장에서‘재심인용 탄원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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