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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진성영 작가, 정치행사장서 퍼포먼스 펼쳐...3일 더민주당 광주 동남갑 당원단합대회서 글씨 선보여

2018 승리를 위한 더불어 민주당 광주동남(갑)지역위원회(위원장 최진)가 지난 3일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핵심당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 대회사에서 최진 위원장은 이제 마지막 촛불혁명의 대미는 2018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새로운 남구, 새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캘리그래퍼 석산 진성영 작가(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3일 오후 광주 남구 프라도호텔에서 열린 '더민주당 광주 동남갑 당원 단합대회'에서 최진 위원장(맨 오른쪽)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석산 진성영 제공

이어 “2018년 승리! 강력한 지방분권국가”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 작가의 개성있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2015년 대하드라마 ‘징비록’ost (loyal subject; 충신) 배경음악과 함께 펼쳐진 2018퍼포먼스는 진작가의 강인한 인상과 힘이 넘치는 필력으로 600여명의 당원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 작가는 “석산체의 좋은 기운은 반드시 승리 한다”라는 굳은 다짐으로 늘 석산 퍼포먼스에 임한다고 한다.

진 작가는 현재 전남 진도 조도에 거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광주in>에 '석산 진성영의 섬이야기'연재를 통해 섬 속의 단상들을 그려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며칠 전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진 진 작가의 어머니(강복덕 씨)에 대한 절절한 글이 소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와 감동을 주고 있다.

정채경 기자  gjin20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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