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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광주 남구 승촌동 원가마을 비닐하우스에서 열린 '4대강 사업저지 천주교 연대'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한 영산강 살리기 '생명평화미사' 와 영산강 공사 현장 둑 걷기 현장. /사진: 광주인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다른기사 관련기사 [영산강] 천주교, ‘생명의 물길로 흘러야’ [성명 전문] “영산강은 생명의 물길로 흘러야 합니다!” [시민단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방문에 규탄 성명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광주 남구 승촌동 원가마을 비닐하우스에서 열린 '4대강 사업저지 천주교 연대'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한 영산강 살리기 '생명평화미사' 와 영산강 공사 현장 둑 걷기 현장. /사진: 광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