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63.1%, 부정 31.5%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63.1%, 부정 31.5%
  • 광주in
  • 승인 2018.02.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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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과 vs 김일성 가면 논란, 文 63.1%로 횡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8,76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2월 2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 비 0.4%p 하락한 63.1%(매우 잘함 43.8%, 잘하는 편 19.3%)로, 3주째 60%대 초중반을 유지하며 횡보한 것으 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 내린 31.5%(매우 잘못함 19.1%, 잘못하는 편 12.4%)로 집 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증가한 5.4%.
 

ⓒ청와대 누리집 갈무리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9일) 일간집계에서 64.3%(부정평가 31.7%)를 기록했으나 김정은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와 함께 문 대통 령에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북한 응원단이 응원에 사용한 가면을 두고‘김일성 가면’논란 관련 보도가 증가했던 12일(월)에는 63.0%(31.7%)로 내렸다. 

이어, 13일(화) 에도 62.8%(32.3%)로 소폭 하락했으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정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된 14일 (수)에는 63.6%(31.2%)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8,76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했다. 유무선 혼용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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