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 5.18민주광장에서 공동성명 발표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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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바라는 광주지역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는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 더 나아가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지지하며,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정부가 휴전과 종전을 위해 나설 것" 촉구한다. 

"이스라엘은 즉각적인 교전 중지,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을 실행하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멈추고 봉쇄정책을 해제하라. 각국 정부와 UN 등 국제기구들은 이스라엘의 일방적 공격과 학살을 멈출 수 있도록 하라. 대한민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포괄적인 무기금수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공격 중단을 요구하라"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광주지역노동인권시민단체가 6일 오전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군사적 공습과 학살을 멈추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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