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남영신 송영길 전 대표 부인, 이지은 전 총경 등 참석
지난 3일 광주 남구 백운광장에서 시민 200여명 "검찰 해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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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해체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남영신 전 송영길 대표 부인. ⓒ잠못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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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용빈 의원(민주당. 광주 광산갑). ⓒ잠못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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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11호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3일 광주시민대회에서 이재명 암살미수 사건에 대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잠못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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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미수사건 진상규명과 정치검찰 해체를 촉구하는 광주시민대회가 지난 3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음식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대회에는 광주시민, 이용빈 의원(민주당. 광주 광산갑), 남영신 전 송영길 대표 부인, 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이지은 전 총경 등이 참석하여 이 대표 암살미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미온적인 경찰수사를 비판했다.

또 참석자들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조기 퇴진'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날 광주시민대회는 잠못사, 광주전남시민연대, 광주전남시민행동이 주관하고, 송영길검찰탄압저지비상대책위원회, 안병하기념사업회, 이준규경무관기념사업회, 뉴30빛벗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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