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 "학살자 노태우 국가장 철회" 주장
진보당 전남, "학살자 노태우 국가장 철회" 주장
  • 광주in
  • 승인 2021.10.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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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문] 

노태우는 꽃상여를 태워보낼 자가 아니다.
학살자 노태우 국가장을 철회하라!

 

학살자에 대한 국가장이 결정되었다. 말도 안된다.

5.18 영령들이 벌떡 일어난다.

유가족들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이들은 분노로 일어난다.

노태우는 수많은 시민과 민주주의를 죽인 학살자다.

권력 찬탈을 위해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내란공범이다.

뇌물과 비자금으로 국민 혈세를 빨아간 더러운 범죄자다.

사과 한마디, 고개 숙인 적 한 번 없는 파렴치한이다.

죽기 전에 국민의 심판을 받았어야 할 자다.

마땅한 처벌을 받았어야 할 자다.

이런 자의 일생을 국가장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학살자 국가장이 전범자를 추모하는 야스쿠니 참배와 무엇이 다른가?

학살자 노태우는 꽃상여 태워 보낼 자가 아니다.

아직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두환은 살아있다.

5.18 진상규명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면,

역사를 바로 세우고 적폐를 청산할 의지가 있다면,

국민 정서를 헤아린다면, 지금 당장 학살자 노태우 국가장을 철회하라.

2021년 10월 28일

진보당 전라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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