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광주시립미술관 '휴관'
코로나-19 예방, 광주시립미술관 '휴관'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0.02.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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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본관, 하정웅미술관, 광주시립사진전시관, G&J광주전남갤러리(서울) 임 시휴관
미술관 문화센터, 3월3일 봄학기 개강 연기

광주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위하여 25일부터 잠정적으로 휴관에 들어간다.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하정웅미술관, 광주시립사진전시관, G&J광주전남갤러리 등 4개 전시관을 대상으로 하는 휴관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여부를 조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립미술관 야경.
광주시립미술관 야경.

더불어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YMCA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미술관 문화센터 봄학기(3월~5월)도 3월 3일 개강을 연기하기로 했다.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센터는 지난 2월6일부터 2월29일까지 어린이‧성인 대상 19개 교육프로그램 강좌를 휴강한 바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서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 6명을 귀국‧귀가 조치한데 이어 서울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개최하는 ‘광주청년작가들 발發광光’전(2월8일부터 3월2일) 전시개막식을 취소한 바 있다.

또한 26일 예정되어있는 하정웅미술관 ‘해설이 있는 예술영화’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놀이가 미술이 될 때’(2월 28일~4월 19일), 하정웅미술관 하정웅컬렉션 ‘불혹’전(3월 4일~6월 21일), 광주시립사진전시관 ‘박일구-바다로 가는 길’(2월 26일~5월 10일), 서울 G&J광주전남갤러리 ‘광주청년작가들-발發 광光’전(2월 10일~3월 2일) 등 전시가 열리거나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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