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예비후보, "물리치료사법 제정 필요"
박시종 예비후보, "물리치료사법 제정 필요"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0.02.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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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물리치료사법 제정' 추진을 약속했다.

박시종 민주당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민주당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21일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정책 협약식은  초고령사회로 진입 중인 가운데  만성퇴행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초고령사회 대처 및 장애인 건강권 실현, 낡은 보건의료법률 체계 혁신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세계적인 물리치료 교육시스템 구축 및 물리치료교육의 표준화를 위한 물리치료 학제 4년 일원화 정책 △치매 및 정신건강을 위한 물리치료정책, 공공의료기관에서의 물리치료사 직급 개선 정책 △광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물리치료 및 재활전문요양기관 등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등이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청와대 근무 당시 물리치료 진료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물리치료사 협회가 제안한 정책 제안에 공감한다"며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내는 것이 아니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만들어달라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OECD국가 중 한국과 터키만 물리치료사 단독법이 없다. 한국에서도 물리치료사법이 필요하다"며 관련법 제정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손경현 교육부회장, 유지웅 정책부회장, 심제명 정책이사, 장일용 광주시회장, 이정희 광주시회부회장, 임원과 회원, 학생 등 50여명과 김학실 광주광역시의원, 김은단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21일 박시종 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시종 예비후보 제공
21일 박시종 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시종 예비후보 제공

박시종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고 졸업 △서울대학교 삼민투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문재인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선대위 전략기획홍보 총괄본부장 △문재인정부 1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광주혁신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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