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6일 오후 각 처 실무자들이 함께 유학생 격리시설로 지정된 그린빌리지, 중앙도서관(사진), 백학학사(기숙사) 등 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태 등을 점검했다.
앞서 조선대학교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상황에 따른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6일 오후 각 처 실무자들이 함께 유학생 격리시설로 지정된 그린빌리지, 중앙도서관(사진), 백학학사(기숙사) 등 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태 등을 점검했다.
앞서 조선대학교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상황에 따른 방역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