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자림로 보존, 광주농성은 계속된다
제주 비자림로 보존, 광주농성은 계속된다
  • 예제하 기자
  • 승인 2019.11.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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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뒷 영산강환경청 앞 농성 24일째
환경청, 단전. 강제철거 압박... 농성장 이전
"비자림로를 살릴 때까지 연대투쟁은 지속"

 

ⓒ예제하
8일 저녁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제주 비자림로 도로 확장공사를 반대하며 24일째 영산강유역환경청 앞 마당에서 텐트 노숙 농성 중인 제주 활동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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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로 도로 확장 공사를 반대하기 위해 24일째 광주광역시청 뒷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농성 중인 김키미 활동가의 농성장 옆에 놓인 팻말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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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부터 제주도 비자림로 도로 확장공사를 반대하며 24일째 영산강유역환경청 앞 마당에서 농성 중인 김키미 활동가의 텐트 농성장이 민원 불편을 이유로 8일 저녁 농성장이 옮겨지고 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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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농성은 광주광역시청 뒷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8일 현재 24일째 계속되고 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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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민원인 불편을 이유로 농성장이전을 수용한 제주 활동가가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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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뒷 영산강유역환경청 앞 마당에서 제주도 비자림로 도로확장 공사를 반대하며 24일째 농성 중인 활동가를 찾아 연대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녹색당원은 음식을 후원했다. ⓒ광주인
24시간 광주광역시청 앞 마당에서 텐트 노숙 농성투쟁 중인 활동가들. ⓒ광주인
24시간 광주광역시청 앞 마당에서 텐트 노숙 농성투쟁 중인 활동가들. ⓒ광주인

제주 비자림로 보존을 위해 도로 확장을 반대하며 지난 10월 16일부터 광주광역시청 뒷 영산강유역환경청 앞 마당에서 8일 현재 24일째 텐트 노숙농성 중인 제주활동가의 농성장이 이전했다.  

농성장을 옮긴 이유는 이날 오전 영산강환경청이 민원인 불편을 이유로 단전 및 강제철거를 통보했기 때문.

이에 대해 '비자림로를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과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긴급모임을 갖고 농성장을 영산강환경청 정문 옆 정원으로 이전했다.

한편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반대운동과 관련 오는 13일 2차 비자림로 환경영향평가 재조사 주민 찬반토론회와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 전국모임'과 환경청장과의 면담 등이 열릴 에정이다.

제주 환경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비자림로 도로 확장공사의 환경영향평가가 잘못됐다며 환경영향평가 재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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