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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바람이 분다' 전시이달 17~27일 프랑스 파리 씨떼데자르(파리 국제예술공동체)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2018문화도시광주전 '바람이 분다'를 프랑스 ‘르 제니 드라 바스티 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파리 씨떼데자르(파리 국제예술공동체)에서 4월 17일부터 개최하며, 개막행사는 20일 오후 6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이 추진하는 문화도시광주展은 광주의 미술문화 및 작가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및 중년작가들을 지원하는 목적을 갖는 국제교류전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2012년부터 중국 북경․광저우, 일본 요코하마, 대만, 태국 등에서 매년 문화도시광주전을 개최하면서 각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들과 협력망을 넓혀가고 있다.

공간-생명력, 강남구 작품(왼쪽). 눈 내린 月山 - 양나희 작품.


이번 '2018문화도시 광주'전은 세계적인 대표 문화도시 프랑스 파리의 미술 현장에서 광주시립미술관과 프랑스의 예술가 공동체 ‘르 제니 드 라 바스티 협회’와 함께 만드는 뜻 깊은 전시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이 소개하는 광주 작가는 청년작가 및 중견작가를 포함한 7명의 작가로, 실험적 태도로 주목받는 작가부터 연륜 깊은 작가들까지 아우르고 있는데,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작업 세계를 열어가는 참여작가들은 광주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창조성을 견지해 나가는 ‘르 제니 드 라 바스티 협회’는 실험성 강한 작가들이 모여 운영하는 예술공동체로서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해 나가는 협회로 알려져 있다.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은 “7인의 프랑스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함께 소개되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두 도시 간에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양국가간의 예술적 유대감 증진과 현대미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장이 더욱 활발하게 펼쳐져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별유천지(別有天地)- 김단비 작품(왼쪽). 다시 춤추면 돼 - 전현숙 작품.


한편 르 제니 드 라 바스티 협회(Le Génie de la Bastille)는 1984년 설립된 ‘르 제니 드 라 바스티(Le Génie de la Bastille)’는 프랑스 문화부 인정을 받은 공익단체로, 현대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조형예술가 8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가 집단 ‘르 제니 드 라 바스티’는 개방, 공유, 대중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현대미술과 대중이 가까워지도록 한다는 본래의 비전을 고수하며 프랑스 및 해외에서 전시 기획, 프로젝트 고안, 행사 주최 등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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