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주공 재건축 지하2층 지상 25층 전용59~84㎡ 1660 세대

'우산동 중흥S-클래스 센트럴'은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지는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25층, 전용59~84㎡ 총 166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중 현재 전용 75*78*84㎡ 708가구만 일반 분양됐다

개발호재는 많다. 특히 이단지는 오는 2019년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선수촌아파트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중흥S-클래스 센트럴' 투시도.

앞서 국제대회 선수촌으로 활용한 아파트들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예비 계약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상무대로와 무안~광주 고속도로(운수IC), 2순환도로(유덕IC)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광주지하철 1호선 공항역, KTX, SRT광주송정역도 가깝다.월전동~무진대로간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향후 송정역세권은 미래개발지역 확정돼 KTX,SRT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한 융복합단지로 개발 예정이다. 광주송정역 일대에는 관광과 문화 및 교통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조성한다. 호텔, 쇼핑몰, 대형마트,영화관등이 들어선다.

생활편의도 뛰어나다. 이마트와 매가박스가 주변에 있어 손쉽게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말미산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송정공원과 어등산, 황룡강,영산강 수변공원도 근처에있다.

일반분양 가구는 남향위주 4-Bay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클래시안센터와 주민운동시설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중흥건설 분양관계자는 "주변 아파트가 1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가 많고 대단지 아파트가 없어서 갈아탈려는 실수요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 주변지역 개발 계획으로 프리미엄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5월29일부터 선착순동호수지정을 한다고 한다

문의 168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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