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의장 이은방)는 2월 7일 오전 금남로 전일빌딩을 방문하여 5.18 총탄 흔적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보존하여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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