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산수유꽃과 추억담기

21일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노랗게 물든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추억을 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일원에서 구례산수유꽃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산수유 군락지. ⓒ전남 구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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