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총 16만여명 관람

▲ F1한국대회에 온 레이서로 활약 중인 탤런트 안재모(왼쪽), 이화선. ⓒ전남도청 제공
F1대회조직위원회는 16일 결선 입장객이 오후 4시 현재 8만4천1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관람객에게 제공된 전체 스탠드 18개 가운데 메인그랜드스탠드와 인근 A․B스탠드, 상설블럭의 D․E(3)․F 등 8개 스탠드는 좌석 점유율이 90%를 넘었다.

이로써 올해 F1대회는 14일 연습주행 1만1천234명, 15일 예선 6만4천828명(K-pop 관람객 3천여명 제외), 16일 결승전 8만4천124명까지 총 16만186명이 F1대회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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