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이** 가만 안 둘것이여"... "학생들을 선동하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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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1시 쯤 전교조광주지부 소속 한 간부의 1인시위용 펼침막을 강아무개 정광고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가운데 인물) 완력을 써 철거하는 등 거친 항의를 보이고 있다. 

강 씨는 항의 과정에서 "교육감 이** 가만 안 둘 것이여", "아줌마들하고 몸 싸움 한 번 해볼거냐", "왜 학생들을 선동하느냐", "전교조 한번 해볼 테느냐" 등의 발언을 하며 전교조의 1인시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 과정에서 강 씨가 장영인 전교조광주지부 사립위원장을 강하게 밀어부쳐 약간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15일 오후1시 쯤 전교조광주지부 소속 한 간부의 1인시위용 펼침막을 강아무개 정광고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가운데 인물) 완력을 써 철거하는 등 거친 항의를 보이고 있다. 강 씨는 항의 과정에서 "교육감 이** 가만 안 둘 것이여", "아줌마들하고 몸 싸움 한 번 해볼거냐", "왜 학생들을 선동하느냐", "전교조 한번 해볼 테느냐" 등의 발언을 하며 전교조의 1인시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 과정에서 강 씨가 장영인 전교조광주지부 사립위원장을 강하게 밀어부쳐 약간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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