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남,이윤정,김화진,정재훈등
    통합민주당 예비후보 지병문 국회의원 지지선언

우리는 지병문의원을 통합민주당 남구 국회의원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대선 패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민주평화개혁세력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출발한다는 각오로 철저한 반성과 변화로서 이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 광주는 민주의 선봉도시입니다. 우리 광주는 대한민국의 야성을 이끄는 선발대입니다. 이 상황에서 호남, 광주의 야성과 함께하는 통합민주당 후보가 오는 4월 9일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논리요 광주의 자존심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강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통합민주당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검증된 선명하고 역량있는 인물이 국회에 진출해야 합니다.

지병문후보는 광주에서 성장했고, 대학교수로 활동하면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왔습니다. 이명박정부 인수위에서 없애고자 했던 아시아 문화전당조성위를 지역의 요구대로 지병문후보가 존치 시켰습니다.

지병문후보는 개혁적이며 정책적 역량이 완벽하게 검증된 인물입니다. 지병문후보는 사회시민단체가 선정한 우수의원에 매년 발탁 되었습니다..‘참여자치 21’이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2004년),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2005년과 2007년), ‘전국시민단체 연대회의’가 선정한 입법 활동 우수의원(2006년)들입니다. 이렇다면 우리 광주가 요구하는 능력있고 참신한 개혁적인 후보로 지병문이 적격입니다..

지병문후보가 아닌 어떤 다른 예비후보로도 남구에서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자신 있게 당선시킬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기에 동참한 우리 예비후보 모두는 지병문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지병문후보의 바람과 함께 우리 광주에 통합민주당 바람을 크게 확산시키고자 이 와 같이 지지성명을 합니다. 2008년 3월 24일 
통합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 예비후보 일동

남광주농협 계절대학 개강식 참석
지병문의원은 3. 21(금)오전 제5기 남광주농협 계절대학 개강식에 참석하고 남광주농협관계자 및 바쁜 가운데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남광주농협 계절대학은 조합원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긍심과 주인의식 고취로 농협사업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매주 실시되고 있는 평생교육이다.

지의원은 “계절대학은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는 대민봉사”라고 말하고 “계절대학을 통해 항상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인생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의원은 “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안정적인 평생교육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민생정치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터"
지병문의원은 20일 오전 남구 관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출근중인 주민들과 아침 인사를 하며 지역민원을 청취하였다. 지의원은 출근중인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었고, 민주당 공천에 대한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지의원은 짧은 시간속에서도 주민들의 건의를 청취하였으며, 주민들은 물가안정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특권경제가 아닌 서민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재벌경제, 특권층경제에 강한 비판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지의원은 “통합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며, 서민들이 물가와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생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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