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김현정 민노당 북구을 예비후보
[북구을] 김현정 민노당 북구을 예비후보
  • 광주in
  • 승인 2008.0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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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트전기 해고자들 일터로 돌아가야

김현정 민주노동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28일(목) 로케트전기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결의대회에 참석해 연대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노동자의 가치가 건전지 한 개, 타이어 한 개보다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는 야만이 지배하는 사회”라며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회사측은 당장 정리해고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노동자들의 생존의 목소리마저 벌금 폭탄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기막힌 현실”이라며 ”우리나라의 법도 정치도 기업도 돈 많고 힘 센 사람의 편이지, 사회적 약자의 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노동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 철문을 힘차게 두드려야 할 때”라며 “노동자들이 주인되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노동자 정당, 노동자 후보를 국회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28일]

  시청 비정규직문제 해결에 나서야

김현정 민주노동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25일(화) 비정규직 차별 철폐 퍼포먼스에 참석, “사회양극화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바로 비정규직 확산 문제”라며 “멀리 갈 것 없이, 총선 예비후보들이 지금 당장 광주시청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비정규직 확산법을 야합 통과시킨 결과, 이미 비정규직의 절규와 한숨이 국회 담장을 넘고 넘었다”며 “비정규직 확산은 ‘88만원 세대’라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비극어까지 등장시켰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지금 복직을 바라는 시청 비정규직 어머님들의 외침도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총선 후보들이 광주 민의를 진심으로 대변하겠다면, 시청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대책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민주노동당은 보수양당이 통과시킨 비정규직 확산법을 없애고, 비정규직 차별 폐지를 넘어 비정규직 사용을 엄격 제한하는 입법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 퍼포먼스는 25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전남대 총학생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 모여 펼쳐졌다. [26일]


“제일 먼저 아동보호법(가) 만들 것” 

김현정 민주노동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어제(21일) ‘제2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문화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제일 먼저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법제정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국가청소년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북구가 13세 미만 아동 관련 성폭력 사건 발생 빈도가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두 딸의 엄마로서 그리고 북구 예비후보로서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아동 성폭력 사건이 터지면 선정적인 대책을 마구 쏟아내고 관심이 식으면 ‘나 몰라라’ 하는 태도야말로 아이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이라며 “아동 성폭력 문제는 ‘뾰족한 수’를 찾기 보다는 ‘깊이 있는 진단’으로부터 ‘단계적인 대책’을 쌓아갈 수 있는 지속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노동당은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진단’과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강력한 아동보호법(가) 제정을 추진하고, 정부 부처의 합동기구를 설치하여 종합계획 수립을 요구할 것”이라며 “아울러 현재의 비현실적인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지역사회의 각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차원의 종합적인 공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2일]

슬로건 확정,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극화 정치를 날려버리겠습니다. 알찬 진보여성 김현정'

김현정 민주노동당 북구을 예비후보가 선거 슬로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김 후보는 “50년 쭉정이 정치의 비극적인 결과가 바로 극단적인 사회양극화”라며 “50년 쭉정이 정치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알곡 같은 여성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 양극화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세계 최고인 것은 우리나라 양극화의 심각성이 세계 최고라는 반증”이라며 “이번 총선은 양극화 확산 세력과 양극화 해소 세력간의 한판 대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후보는 “저를 국회에 보내주시면 ■재벌 정치 ■엘리트 정치 ■특권 정치 ■중앙독점 정치 ■10% 정치 ■부패 정치 같은 ‘쭉정이 정치’가 아닌 ■서민 정치 ■생활 정치 ■투명 정치 ■지역중심 정치 ■90% 정치 ■깨끗한 정치 같은 ‘알곡 정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8대 국회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알찬 진보여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15년간 밑바닥 생활정치를 성실히 일궈온 저의 삶과 비전을 선택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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