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독재 탄핵 다짐

ⓒ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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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5.18 국립묘역에서는 진보당 광주 총선 출마자 7명 및 지방의원단, 당원 500여명이 참여하여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장에서 장원섭 24년 총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4년 진보 민주세력 연대로 윤석열 검찰독재 탄핵 총선을 만들자”며 “반드시 광주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하여,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을 대변하고 민생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당 광주 총선 출마자 7명은 외벽 현수막에 ‘광주 사람 평생 밀어줬는데 민주당 뭐했어’, ‘윤석열 검찰독재 탄핵의 봄’ 등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새벽 농산물 도매시장 상인, 첫차 버스 기사와 송정역 막차 열차 승객 만남 등 기성 정치인들과는 다른 선거운동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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