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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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23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1일 광주송정역에 ‘평등나무’를 설치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추진할 정책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산구는 이날부터 5일까지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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