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산구 운남동 일대서 유가족 종교인 광주시민사회 회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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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함께하는 기억, 연대하는 19번의 발걸음'이 29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일대에서 유가족과 종교인, 광산구의원, 진보당 당원, 정의당 당원, 광주평통사 회원, 광주시민사회단체 회원, 촛불행동 회원, 고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운남근린공원에서 출발하여 목련로사거리, 임방울대로, 금구중 삼거리를 거쳐 다시 운남근린공원으로 되돌아 왔다. 

폭염 속에 진행된 도보행진에서 참가자들은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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