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전남시민사회 금남로서 일본정부와 윤석열 정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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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22일 광주 금남로1가에서 '일본 후쿠시만 핵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다양한 문화공연에 이어 200여명의 참가자 모두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연화시위 상황극을 펼치며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깨끗한 바다와 안전한 식탁을 염원하는 모든 광주·전남인들과 함께 22일 광주전남집중행동의 날에 이어 오는 8월 12일 최대 규모 촛불을 들어 반드시 해양 투기 범죄를 막아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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