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민주당 광주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앞에 깨끗하고 책임을 다하는 정치를 구현하고자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광산구청장(예비)후보자박병규후원회’라는 정식명칭으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으며 후원회등록증 수령 및 고유번호증 발급과 후원회 명칭을 예금주로 한 후원계좌까지 개설했다.

후원회는 “광산을 새롭게 하고, 구민을 이롭게 할 유일한 후보가 박병규 예비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지지자들의 성원을 십시일반 모아 박병규 예비후보가 더 나은 광산을 만들 수 있도록 선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을 모금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예비후보는 “모아주신 큰 정성과 마음, 꼭 승리해 반듯한 구정 운영과 더 나은 광산 건설로 보답하겠다”며 “뉴딜경제특구 조성으로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를 준비하고 만들어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살맛 나고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여유로운 경제자립도시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예비후보자 후원회 후원금 입금 계좌는 ▲농협은행 351-1225-6553-53, ▲예금주 광산구청장(예비)후보자박병규후원회로서 ▲전화 062-946-1975 로 문의가 가능하다.

후원회는 개인 1인당 연간 총 500만원까지 후원활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 명의로만 후원이 가능하며 법인, 단체, 당원이 될 수 없는 공무원, 교원은 후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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