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과 이강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고문 등 재야 원로들이 27일 오후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사고 수습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앞서 26일 오월어머니들도 붕괴참사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과 수습 중인 관계자들에게 주먹밥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