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여순 10.19사건’ 교육
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여순 10.19사건’ 교육
  • 광주in
  • 승인 2021.11.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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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순사건을 바르게 알린다!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과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의미와 여순사건을 알리기 위해, 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5일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0일, 교육실천회복공동체(정담회)에서 다룬 ‘순천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서 나온 후속 조치로 순천을 소개하는 해설사들이 먼저 여순사건을 바로 알고, 널리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공감대 형성이 있었다.

순천대 여순연구소 임송본 연구원의 <여순항쟁과 순천‘무자년 가을 사흘, 그리고 73년’> 강의가 진행되고, 청소년 교재용 여순 역사만화 ‘동백꽃 필 때까지’만화 중 일부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물은 12월 말까지 전시되어 선비문화체험학습관을 방문하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여순사건을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알릴 수 있다.”면서 “관광객을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해설사들이 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순사건을 바르게 알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문화체험학습관은 2018년 3월에 개관하여 매년 지역 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산초 등 20개 학교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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