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 임추섭 광주촛불시민 대표, 김원중 가수 등 광주 일부 인사 34명이 13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에서 '민주당의 원팀과 민주세력의 단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의 경선 결과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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