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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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된 ‘화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미니화분 등 150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인해 침체된 화훼농가을 돕고자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화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시청 1층 홀에서 매주 수요일(2.8.~4.14.) 진행하는 광주시청 주관 ‘꽃이 있는 날’ 행사에 참여해 미니화분, 꽃다발 등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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