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무등산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봄의 전령사 복수초, 변산바람꽃의 개화와 함께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월 20일경부터 이어진 10℃안팎의 따듯한 날씨의 영향으로 무등산 복수초는 1월말, 변산바람꽃은 2월초 개화해 이른 봄을 알렸다.
더불어 따듯한 기온과 비를 조건으로 산란하는 북방산개구리 또한 2월 1일 내린 비를 기점으로 산란과 부화가 확인 됐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무등산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봄의 전령사 복수초, 변산바람꽃의 개화와 함께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월 20일경부터 이어진 10℃안팎의 따듯한 날씨의 영향으로 무등산 복수초는 1월말, 변산바람꽃은 2월초 개화해 이른 봄을 알렸다.
더불어 따듯한 기온과 비를 조건으로 산란하는 북방산개구리 또한 2월 1일 내린 비를 기점으로 산란과 부화가 확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