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단체, "한전공대법, 2월 국회 제정" 촉구
전남사회단체, "한전공대법, 2월 국회 제정" 촉구
  • 박인배 기자
  • 승인 2021.02.23 0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사회단체연합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촉구 성명서 발표

전남 사회단체연합회가 22일 ‘한국에너지공대특별법’이 올해 2월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다”며 “에너지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에너지 분야 기초과학 연구와 전문 인재양성이 추진돼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제공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제공

이어 “우리지역은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또는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리지역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그동안 정부나 정치인들이 수차례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악순환이 반복되고 또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전남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국에너지공대는 앞으로 우리 아들·딸들이 먹고사는 미래 먹거리를 발전시킬 수 있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학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은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세계일류 국가로 만드는 일인데 이를 반대 하는 것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다”며 “이에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정치권에 아래와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채택된 2개항은 ▲더불어민주당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을 책임지고 2월에 무조건 통과시켜라 ▲국민의힘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제정을 사사건건 반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통과시켜라 등이다.

한편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도 대표 36개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림수산, 행정안전, 경제노동 등 다양한 단체간의 협력강화를 통해 사회통합 및 도정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