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23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비행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1전비는 많은 장병과 군무원이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무등로 지역에 개나리 1000주(株)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개나리는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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