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의사·약사·공무원 등 전문직 고객에게 최고 5천만원까지

ⓒ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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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31일부터 예비 의사·약사, 공무원·임용고시 합격자, 전문자격증 취득자에게 사회정착 준비자금을 지원하는 ‘예비 전문직 신용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예비 전문직 신용대출’은 전문자격증 취득 후 취업(개업) 전까지 공백기간 동안 생활자금 및 사회정착 자금을 지원하는 특화상품으로 자격증별 합격 증빙 서류 지참 시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자격별로 최대 5천만이며,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3.15%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고, 개인별 자금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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