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국체전 5일째 수상소식 잇따라
조선대, 전국체전 5일째 수상소식 잇따라
  • 조지연 기자
  • 승인 2019.10.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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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조선대학교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확보하며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 조선대학교 배구선수 등이 참여하고 있는 광주시체육회 배구팀이 8강전에서 대전 선발팀을 꺾고 4강에 올랐으나, 충남 선발팀에 3대0으로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남자배구 동메달을 차지한 조선대학교 배구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남자배구 동메달을 차지한 조선대학교 배구팀.

광주시 배구팀에는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이태봉(4학년), 김상곤(4학년), 박동안(4학년), 유재안(3학년), 최순진(3학년), 윤효근(3학년), 문기훈(3학년), 이현수(2학년), 김동욱(1학년), 김준서(1학년), 박승환(1학년), 김진훈(1학년) 선수가 포함됐다.

송채훈 조선대학교 배구 부장교수는 “최근 10년간 고전하다 올해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획득한 메달이어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 이날 검도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광주를 대표해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김지호(4학년), 이태규(4학년), 정재환(4학년), 김범수(3학년), 이준형(3학년), 양욱(2학년) 선수 등 6명이 출전했다.

16강에서 경북팀을 3대1로 이기고, 8강에서 경남팀을 2대1로 꺾었으며, 전북팀을 상대로 한 4강전에서 4대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이어 서울선발팀과 0대0 무승부로 대표전을 치르게 됐다. 국민대 장예찬 선수가 광주 대표로 나온 조선대 김지호 선수를 1대0으로 이기면서 조선대 검도팀은 준우승을 거뒀다.

한편 10월 8일 가장 먼저 수상 소식을 전한 선수는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김주환(4학년) 선수다. 김주환 선수는 육상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계행 선수단장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수상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최선을 다 해 뛰어준 선수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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