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우수'
전남교육청,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우수'
  • 박인배 기자
  • 승인 2019.09.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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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평가 결과 발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가 실시한 2019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교육청평가는 교육정책에 대한 책무성 확보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전남교육청이 우수 평가를 받은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 영역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사회취약계층 교육 지원 확대. 사회의 책무성 제고 등을 평가했다.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통합학교 교(원)장 연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 성과 △다문화 감수성 제고 및 다문화학생 교육기회보장 노력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 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등 세 가지 영역과 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로 이뤄졌다. 교육부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제외한 영역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이지만 앞으로 혁신학교 운영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한 공교육 혁신 강화와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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