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멜론, 추석 명절 선물로 각광 받아
곡성 멜론, 추석 명절 선물로 각광 받아
  • 박인배 기자
  • 승인 2019.09.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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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16억 매출, 4만 5천여 상자 판매

전남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4만 5천 가구에서 2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곡성멜론을 맛본 것으로 추정된다.

추석 기간 중 곡성멜론은 신세계, 롯데 등 전국 주요백화점과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났다. 그 결과 추석 연후 전 약 2주일 간 16억(도매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한 상자에 35,000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약 4만 5천 상자가 팔린 셈이고, 한 가구에 4~5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0만명이 곡성멜론을 접했을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은 섬진강의 깨끗한 환경과 분지 지형이 만들어 낸 큰 일교차,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민들의 정성을 더해 재배된 곡성멜론은 ‘기차타고 멜론마을’이라는 브랜드로 2015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6년에는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부문 대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곡성멜론은 전국 대형 백화점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최근 수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추석 이후에도 홍콩 등으로 꾸준히 수출 물량이 잡혀 있다.

특히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에서 2018년부터 전국의 대형유통업체와 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촉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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