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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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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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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과 부마재단이 21일 광주 동구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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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재단과 5.18재단 간담회 참석자들이 공동연대와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예제하

21일 정오 광주 동구 금남로 한 식당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 신부)과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 목사) 그리고 관련 단체들이 간담회 겸 조촐한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주최하는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기획전시 광주 개막식에 앞서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두 재단과 관련 단체들은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제정과△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등 현안에 대해 공동연대와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정춘식 회장,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고호석 상임이사,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최갑순 회장, 10․16부마항쟁연구소 정광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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