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4돌, '8ㆍ15전남통일열차' 운영
광복74돌, '8ㆍ15전남통일열차' 운영
  • 박인배 기자
  • 승인 2019.08.15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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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전남본부, 15일 전남평화통일열차 운행
여수역. 목포역서 각각 출발 도라산역까지
용산역서 500명 '플래시몹'... 광화문 대회 참가

광복 74돌을 맞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이하 6.15전남본부)가 15일 8.15전남평화통일열차가 운행했다.

8.15전남통일열차는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염원하며 이날 오전 여수 엑스포역(3량)과 목포역(5량)에서 KTX열차편으로 모두 500여명의 전남도민들을 싣고 서울 용산역에 도착했다. 

15일 오전 전남 목포역에서 열린 8.15전남통일열차 출정식. 이날 6.15전남본부는 목포역과 여수엑스포역에서 각각 출발하여 용산역에서 만나 도라산역을 들른 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8.15평화손잡기 대회'에 참석했다. ⓒ전남도청 제공
15일 오전 전남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출정식. 이날 6.15전남본부는 목포역과 여수엑스포역에서 각각 출발하여 용산역에서 만나 도라산역을 들른 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8.15평화손잡기 대회'에 참석했다. ⓒ전남도청 제공

전남동부권과 서부권 도민들은 용산역 광장에서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을 규탄하고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한 후 새마을호편으로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이어 전남통일열차는 오후3시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8.15평화손잡기 대회'에 참석한 후 목포와 여수로 각각 돌아온다. 

앞서 전남통일열차는 이날 오전 목포역 광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8·15 전남평화통일열차’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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