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예비입주자 광주시청 앞서 집회
광주 북구 본촌동 현대 힐스테이트 공동주택 예비입주자 2500여명이 10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건부 승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지역주택조합원과 입주추진협의회(대표 김경남)는 입주 2개월을 앞두고 준공승인을 무기로 입주민을 협박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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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원과 입주추진협의회(대표 김경남)는 입주 2개월을 앞두고 준공승인을 무기로 입주민을 협박하고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