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되다
장휘국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되다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05.24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월곡중 3학년1반 학생 대상 수업 진행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제7회 통일교육주간을 기념해 교육감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통일교육주간’은 2018년 통일교육지원법에 법정화 된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교육주간이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통일주간을 맞아 24일 월곡중 3-1반에서 통일 일일교사로서 특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통일주간을 맞아 24일 월곡중 3-1반에서 통일 일일교사로서 특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 제공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은 통일부, 교육부 등과 함께 통일교육주간의 법정화 취지를 빛내기 위해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월곡중학교 3학년 1반에서 진행된 이날 통일수업은 최근 남북관계와 북한 현실 이해하기, 평화통일의 미래 상상하기 등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한반도,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통일을 통해 이룰 수 있다”며 “하노이 회담과 발사체 논란 이후 주춤한 남북화해 분위기를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통해 적극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와 교육부는 통일교육주간을 매년 5월 넷째주로 설정하고, 해당 기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