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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빛고을 보은제’ 개최 중“설립주체인 시·도민을 위한 보은의 축제... 10일부터 12일까지”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총학생회(회장 차재원)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8년도 광주·전남 시민들과 함께하는 빛고을 보은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남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해 준 지역민들을 위한 보은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학의 축제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한다.

조선대학교 캠퍼스 전경.


조선대 총학생회는 지난 2013년부터 총학생회 대동제와 단과대학 축제를 통합해 ‘빛고을 보은제’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 설립주체인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축제로 만들자는 취지이다.

광주 도심에 자리한 넓은 캠퍼스와 편리한 교통의 이점을 살려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준비하고 더불어 즐기는 빛고을 보은제는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빛고을 보은제는 내년에 조선대학교에서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 전국교수테니스대회, 장미축제의 홍보와 지역 기업의 취·창업 부스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개막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린다. 특히 개막식에서 총학생회장이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에 사회소외계층 기부금을 전달하며 빛고을 보은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외국어대학 치어리딩 공연 △사범대 씨비컨 댄싱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경연(1일차) △연예인축하공연(레드벨벳, 버블사운드, 박요나, 황인욱) △EDM클럽파티 등이 진행된다.

이틀째인 11일에는 △체육대학 태권도학과 공연 △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2일차 경연 및 시상 △연예인축하공연(위너, 정우준, 손효규) △EDM클럽파티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말인 12일에는 △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 공연 △광주시민 및 중·고교생 무대 △조선대 갓 탤런트 수상자 공연 △조선대 버스킹 대회 우승자 공연 △연예인축하공연(10cm, 스윙스, 사운드웨이브, 슬로우비타, 권민제) △불꽃놀이 △폐막식 및 EDM클럽파티 등이 진행된다.

조지연 기자  donghae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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