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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도서관, 민주·인권·평화 그림책 전시·공연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12월까지 민주·평화·인권 그림책 순회전시와 인형극 순회공연에 나선다.

이번 전시·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18년 특화도서관 시범운영 공모사업’의 하나.

지난달 28일 전남 곡성군 옥과도서관을 시작으로, 5곳에서 민주·평화·인권 그림책 10여권 전시회가 이어진다.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9/18~), 남구 금호평생교육관(10/16~), 광산구청(10/31~), 새별초(11/9~), ACC 어린이문화원 도서관(11/26~) 일정이다.

10월부터는 그림책 인형극 <춘희는 아기란다> 공연이 총 8곳을 순회한다. 이 인형극은 ‘극단 문’ 박영희 대표와 김정아 강사의 도움으로 광산구 주부들이 창작한 공연이다.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10/10), 옥과공공도서관(10/13), 선운초(10/23), 새별초(10.26), 금호평생교육관(11/2), 상록도서관(11/3),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11/17), ACC 어린이문화원(12/1) 순으로 공연된다.

이 전시·공연에 앞서 이야기꽃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그림책 150권을 도서관 2층 자료실에 전시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특화 이야기꽃도서관이 민주·평화·인권 그림책을 전시와 공연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그림책 문화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조지연 기자  donghae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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