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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협, 폭염 극복용 양수기 공급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지난 10일 연일 지속되는 최악의 폭염을 극복하고 농작물의 원활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양수기 90대 및 펌프 150대 등 2차 공급 분 총 240대를 전 시군에 공급하였다.

이 날 양수기 및 펌프를 공급하기 시작한 11시에는 농협중앙회 이사삼향농협 나용석 조합장에게 대표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후 시군지부 및 지역농협 직원들이 모두 함께 모여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양수기 및 펌프를 조속히 공급하기로 다짐하였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역대 최악의 폭염피해가 발생하여 농작물 피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협중앙회는 지난 8월2일 범농협 폭염피해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양수기 및 펌프는 전국적으로 총 3,000대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박태선 본부장은 “연일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되고 있는 금년 여름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작물에도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오늘 공급하는 양수기와 펌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에 조속히 공급되어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고 말했다.

박인배 기자  namub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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