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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서 제1야당... 장연주. 김영관 당선자 배출장연주 광주시의원 비례(12.8%), 김영관 광산구의원에 각각 당선

장연주 당선자, 광주시의회에서 '유일한 야당 의원'
민중당 광주, 김태진 소재섭 국강현 3명 각각 당선

정의당 광주시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두 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정의당광주시당은 12.8%를 획득하여 장연주 광주시의원(비례) 1명과 10.61%을 득표한 김영관 광산구의회(다 선거구- 첨단, 비아, 하남, 임곡) 1명을 각각 당선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아래 프로필, 공약 참조)

정의당 장연주 광주시의원 비례(왼쪽) 당선자와 김영관 광주 광산구의원 당선자.


광주시당은 "정의당이 창당된지 5년, 광주광역시당이 정식으로 출범한지 불과 2년 만에 광주시의회와 기초의회에 첫 진출을 하였다"면서 "광주시의회에서는 유일한 야당 시의원을 배출하면서 광주의 제 1야당이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 모든 결과는 촛불항쟁의 완성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을 바라는 광주시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것"이라며 "특정정당에 치우친 시의회의 일방적 독주를 막고, 민주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서 광주광역시의회의 유일한 야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장과 광주시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과 더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후보가 약속드린 여러 정책을 통해 광주가 ‘노동이 당당한 청년광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오후 금호타이어 정문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남문) 앞에서 당선인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의당과 '진짜진보' 논쟁을 펼쳤던 민중당 광주시당은 김태진 서구의원, 소재섭 북구의원, 국강현 광산구의원 등 3명만이 당선됐다.

광주 광역시의원 비례대표 1번 장연주

<프로필>

정의당 광주시당 부위원장(현)

광주시민센터 공동대표(현)

월곡지역아동센터 대표(현)

광주여성노동자회 회장 (전)

공동육아협동조합 어깨동무조합장(전)

<공약>

1.성평등 도시를 위한 지원조례제정

2.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강화

3.청년사회상속제 시범 실시

4.사회복지종사자처우개선 및 이주노동자지원센터 설립

5.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예산확보

주광역시 광산구의회 다선거구 예비후보 김영관
(광산구 비아동, 첨단1동, 첨단2동, 하남동, 임곡동)

<프로필>

전남 함평출생

함평 학다리중앙초, 학다리중 · 고등학교 졸업,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졸업

현)광주시민센터 교육연구모임 대표

현)천곡중학교 운영위원장

현)좋은아버지회 회장

현)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정책특보

전)산월초 학부모회장 / 부운영위원장

전)첨단중학교 통폐합저지 천곡비대위 공동위원장


<주요공약>

- 공원과 역사유적을 연결 교육 문화체험사업을 개발 하겠습니다

- 마을기업, 마을협동조합 육성하고 동네상권 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 각종소모임, 문화동아리, 작은 도서관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 주민자치학교>를 개설하여 마을일꾼들을 발굴·육성해 가겠습니다.

- 창의적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문화체육공간인 청년정을 만들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simin66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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