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 2008년 3월 7일 오후 4시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질문)박지원 김홍업 재심요청에 대해. 답변)그것은 위원장이 방금 멘트를 했다. 재심요구는 추천한 후보에 대해서 재심요청하면 재심에 대해서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돼 있다. 후보 결정된 사람에 대해서 재심을 한다. 질문)자료 요청은? 답변)최고위에서 추천된 후보에 대해서 최고위에서

총선 출마 예정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실현 가능한 공약을 바탕으로 의정활동계획서를 공개하라 지난 2월 12일 광주경실련은 18대 총선 후보자의 매니페스토와 의정활동계획서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광주경실련은 2월 29일까지 총선 후보자의 매니페스토와 의정활동계획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후 총선 예비 후보자 91명 중 32명

(한) 미제출 김정업(한) 미제출 김공수(평) 제출 조방현(사) 미제출 구봉우(무) 미제출 서구 갑 (제출 3, 미제출 4) 유종필(민) 제출 조영택(민) 제출 강주일(민) 미제출 박호

민주당 공심위 기준에 따라 공천탈락이 예상된 가운데 박지원 전남목포 예비후보와 김홍업 의원(전남 무안)이 7일 민주당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박 예비후보는 "단순히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공천심사 대상에서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며 "개인 비리 및 부정인사 배제를 위한 경우가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

"공천혁명'은 대세다"이윤정(한국전력KDN감사)남구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지난 5일, 56개 광주, 전남 시민단체가 성명을 통해 “옛정치인을 퇴출하고, 총선출마자들에게 새로운 정치를 촉구한 것” 과 관련, 환영의 뜻을 표하며 “광주시민과 국민의 요구에 이제 우리 정치권이 구체적인 화답을 해야 할 때&rdquo

“광주문화예술인 233명 이병화 지지선언” 광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6개 분야(미술88명, 문학6, 사진31명, 무용6명, 공예37명, 꽃35명 등) 233명이 통합민주당 서구을 공천신청자인 이병화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은 통합민주당의 “비리.부정 전력자의 공천배제를 환영한다”며

산업용재유통센터 조합원 방문오병윤 서구을 민노당 예비후보는 6일 서구 풍암·매월동에 유치한 광주산업용재유통센터를 입주 조합원들을 방문·격려 하였다. 광주산업용재유통센타는 2000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되어지고 있다. 광주산업용재유통센타는 광주에 흩어져 있는 공구유통업체들을 이 곳으로 이전하여 집중하는 것으로 계획하여 조성되었다

= - 지역언론사 ‘국회의원 인물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광주 북구을 김재균 예비후보와 광산갑 송병태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인물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각각 현역의원을 앞선 가운데 유종필 서구갑 예비후보도 오차범위내에서 1위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전직 장.차관들은 현역의원들에 비해 큰 격차로 낮은 지지율을

강운태 광주남구 예비후보가 민주당 복당이 무산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광주전남지역은 강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를 시작으로 공천탈락자들을 중심으로 무소속 출마가 쇄도 할 것으로 보여 지역정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당과 관련된 통합민주당의 처사를 보고 분노와 함께, 안타까움을 금할 길

5일, 천 대표 "집안 굿을 동네굿으로 만들어" ... "반남 반북으론 통일 어렵다" 민주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20석을 목표를 제시하고 현역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역구를 가꾸고 있다. 천영세 대표는 5일 오후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7대는 원내에 진입했지만 원내교섭단체라는 높은 벽에 가로막혀 입법활동에 많

공인중개사 개소식 참석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 고문인 김동철 의원은 5일 오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 확장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광주 공인중개사 양대 협회가 오랜 경쟁관계를 끝내고 통합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매듭지은 후 첫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강은주, 김윤삼 지부장 및 관계자들

후원회 활동 돌입 김재균예비후보후원회가 지난달 출범식과 선관위 신고를 마친데 이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후원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후원회장을 맡은 정환담(한국투명성기구 광주․ 전남본부 상임대표)은 후원회 인사말에서 “민본주의의 새로운 역사와 광주의 정신을 지킬 수 있는 물적 토대를 만들겠다.”면서 “이명박 정부와

언론중재위, 허위보도에 대해 사과문 결정 언론중재위원회의 ‘선거기사심의위원회’는 세계일보가 지난 3월 3일 보도한 ‘낙천명단 윤곽 - 호남의원 발칵’제목하의 기사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하도록 결정하였다. 3월 4일 개최된 회의에서 선거기사심의위원회는 “통합민

[분석] 공천영역 넘어선 전방위적 행보에 선거결과 관심 증폭 [데일리서프라이즈- 최한성 기자] 최근 통합민주당을 쥐고 흔드는 한 사람이 있다. 1월 말 손학규 당 대표에 의해 영입된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총선을 35일 남겨둔 현재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며 수시로 당 전체의 표정을 바꿔놓고 있다. 박 위원장은 4

시민단체 총선 입장에 동조김동신 북구 갑 예비후보는 “3월 4일 광주와 전남지역 56개 시민단체가 발표한 성명에 대하여 지지입장을 피력했다. 지역민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빼앗기고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의 역사적 소임을 다하지 못한 현역의원들은 책임을 지고 호남지역에서 불출마해야 한다는 논리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주장이라고 맞장구를

'지속가능경영' 언론상 수상 송두영 광주 북갑 예비후보가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원사의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수상하는 ‘지속가능경영 언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송 후보는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 시절인 지난해 지구 온난화 문제와 이를 예방키 위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한 &l

새로운 정치를 위한 우리의 입장 - 광주전남 총선출마자에게 드리는 촉구- 총선을 한달 여 남겨둔 시점에서 광주전남 시민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 다음과 같이 정치권에 촉구합니다. 1. 총선을 앞둔 호남 민심은 참담합니다. 마침내 이명박 신자유주의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민주화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 낸 민주정부는 10년이란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단명으로 끝

4일 광주전남 시민단체 ‘총선입장’ 발표... 공천 전야 정치권 ‘촉각’ ‘현역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무능과 무책임한 정치행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호남지역에서 불출마해야 합니다’ 그동안 18대 총선에 대해 침묵해오던 시민단체들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4일 광주전남시민단체들은 광주기독교청년회관에서

박재승 “억울한 사람은 있게 마련”, 강력 공천쇄신 시사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재훈 기자] 통합민주당의 공천쇄신, 이른바 ‘물갈이 폭’이 4일 그 윤곽을 드러냈다. 금고형 이상에 해당하는 전력을 가진 당 공천신청자들의 경우 공천심사에서 제외한다는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의 입장이 전해졌기 때문. 기존 예상 쇄신수위를 훨

[정가확대경] 고생 끝에 낙(樂)이 왔나 낙(落)이 왔나 [데일리서프라즈- 김재훈 기자] 4일 오전. ‘구 여권’을 담당했던 ‘현 야권’ 담당 기자들이 일제히 서울 당산동 민주당 중앙당사로 모여들었다. 이날 공천심사위원회의에 앞서 공천심사기준에 대한 박재승 공심위장의 구체적인 입장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던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