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5.18민주광장에 추모분향소 운영
광주 곳곳에서 진상규명 촉구 손팻말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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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9주기 5.18민주광장 추모분향소를 찾은 오월어머니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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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광주 시내 곳곳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손팻말 시위를 펼치고 있다.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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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동초교의 세월호 9주기 추모. ⓒ예제하
효동초교의 세월호 9주기 추모.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을 나눠주고 있다.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을 나눠주고 있다.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예제하
광주 일곡중에서 세월호 9주기를 맞아 노란리본을 나눠주고 있다. ⓒ예제하

2014년 4월 16일 이후 9년이 흘렀다. 

그러나 진상규명은 여전히 흐릿하다. 

그날의 진실은 바닷 속에 남겨졌다. 

세월호 9주기를 맞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다짐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도 14일 광주 동구 광산동 '5.18항쟁 최후항전지'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 추모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객을 맞고 있다. 

9년 전 세월호 어머니들을 가슴으로 품은 오월어머니들도 추모분향소를 찾았다.  

시민상주모임은 광주 곳곳에서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손팻말 시위를 펼쳤다.

효동초교 등 광주 일선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에 나섰다.

진상규명, 기억 그리고 추모사업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하는 세월호 참사 9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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