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옛 전남도청 앞서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주장
"공안탄압 국가보안법 철폐"... "난방비 등 물가폭등" 상황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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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제19차 광주촛불대행진이 28일 오후5시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 숲에서 열렸다. 

연일 지속된 강추위 속에서도 촛불대행진에 참여한 100여명의 광주시민은 "윤석열 정부의 정권위기 탈출, 공안탄압 중단과 국가보안법 철폐", "난방비, 물가 폭등 무능한 윤석열 정부 퇴진", "잇따른 외교 참사, 국격 망신" 등을 규탄했다. 

이날 19차 촛불집회는 도래미공연, 물가폭등 상황극에 이어 충장로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을 외치며 대행진을 펼친 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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